착한보험119 A+에셋

관련기사

곽근호 A+그룹 회장 "고능률조직 점포 3년간 50개로 확대" [MTN, 2019.05.22]
등록일 2019-05-23
 
"설계사 조직의 양적 확대는 하면 안 된다고 본다"
 
곽근호 에이플러스그룹 회장은 대다수 독립법인대리점(GA)들이 추진 중인 양적 확대 흐름을 비켜가는 말을 했다. 
조직이 비대해지면 난관에 봉착했을 때 다같이 망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밑바탕에 깔려있다. 25년 간 몸 담았던 삼성생명에서 10만명으로 커진 조직을 4만명으로 줄인 적도 있다.
 
곽 회장이 밝힌 에이플러스에셋의 롤 모델은 미국의 대표 GA 'M 파이낸셜'이다. 핵심은 소수의 우량 설계사를 교육해 고능률 집단으로 육성해나가는 것이다. 에이플러스에셋은 현재 인당 생산성 환산 400만원, 월 평균 소득 1600만원의 고능률 점포를 3개째 운영 중이다. 이런 고능률조직 점포를 향후 3년간 50여개까지 늘려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. 
 
곽 회장은 "원수사에서 근무할 때부터 보험은 교육이 원천이라고 여겨왔다"고 강조했다. 매주 상품 토론을 벌이는 시간인 토요강좌에는 곽 회장이 반드시 참여해 처음과 끝을 맺는다. 보험처럼 복잡한 상품을 잘 알고 판매하려면 충분한 교육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. 
 
잘 교육해 키워보자는 생각으로 무경력 설계사도 적극 영입하고 있다. 에이플러스에셋은 무경력 설계사를 대상으로 한 달간 집중교육을 실시하는데 무경력이 경력보다 오히려 생산성이 높은 편이다. 

곽 회장이 설정한 단기목표는 계약 건전성 지표인 '13회차 유지율'을 1년 안에 94%까지 끌어올리는 것이다. 일본 대형 3사 평균 96% 수준으로 도약하는 게 목표다. 지난해 생명보험 기준으로 에이플러스에셋의 13회차 유지율은 85.3%로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.
 
삼성생명과 한화생명, 교보생명 등 상위 3사보다 높은 계약유지 실적이다. 현재 기준으로 에이플러스에셋 전체 설계사 4000여명중 13회차 유지율 100% 인원은 140명, 25회차 유지율 100%는 13명이다. 유지율 100%는 1~2년간 계약을 해지한 가입자가 없다는 뜻이다.
 
에이플러스그룹 차원에서는 토탈라이프케어를 지향하고 있다. '요람에서 무덤까지' 도맡는 특성을 살려 보험부터 상조, 헬스케어, 부동산컨설팅 등 생애 전반에 걸친 사업을 하는 7개 계열사를 보유 중이다. 특히 노령화 시대를 대비한 사업은 최대 관심 분야다.
 
 
 
 
 
 
 

 
 
<중략>
 
[기사전문보기]